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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목상권·청년장인 함께 크는 엔젤공방
[서울신문] 서울 강동구는 2015년 말 태스크포스(TF)를 만들고 ‘유흥업소 밀집 거리 활용 방안’을 마련했다. 붉은색 간판을 내걸고 영업 중인 불법 유흥업소를 없애고, 청년들을 위한 공방을 마련해 개성 있고 활기찬 거리로 바꾸겠다는 게 주 내용이다. 지난해 들어선 공방은 모두 4개다.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엔젤공방 5·6호점의 전경. 강동구가 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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